- 산업부, USTR과 면담 등 우려사항 전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에 대해 영업기밀을 요구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가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부 국감에서 “미국에 우려사항을 전달했고 앞으로도 계속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미국이 우리 반도체 기업 기밀을 요구한 것이 경제 주권 침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지난 8월 미국 상무부는 최근 3년 매출을 비롯 반도체 생산과 유통 관련 정보를 11월초까지 제출토록 했다. 고객사 정보 등도 포함이다. 자발적이라고 했지만 강제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췄다.

문 장관은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무역대표부(USTR)간 면담이 예정돼 있다”라며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함께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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