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렛츠고디지털>

- 일본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 마쳐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구글이 최근 일본에서 태블릿 관련 디자인 특허를 등록했다. 3년 만에 다시 ‘픽셀’ 태블릿을 출시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28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매체 렛츠고디지털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일본 특허청(JPO)에 태블릿 디자인을 등록했고 지난 6월 승인됐다.

구글은 2018년 크롬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픽셀 슬레이트’를 마지막으로 태블릿 제품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다시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허에 등록된 태블릿의 디스플레이에는 테두리(베젤)가 거의 없다. 화면을 꽉 채운 ‘풀스크린’을 최대로 구현한 것. 또 둥근 모서리를 갖췄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렌더링을 보면 디스플레이 가운데 펀치 홀 디자인에 USB-C 단자가 존재한다.

만약 구글이 픽셀 태블릿을 선보인다면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인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6 시리즈’에 적용될 안드로이드12에 크롬OS를 탑재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8월 초 픽셀6과 픽셀6프로를 발표했다. 구글이 자체 설계한 시스템온칩(SoC) ‘텐서’가 담겼다. 구글이 자체 SoC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반기 정식 시판을 앞두고 있다. 다만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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