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40만원대…중저가폰 공략 확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8월과 이달 초에 이어 연달은 신제품 출시다.

27일 샤오미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신제품 ‘치비(Civi)’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공개했다.

출고가는 2599위안(약 47만원)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크기는 6.55인치다. 본체 두께는 6.98밀리미터(㎜)로 지금까지 샤오미 스마트폰 중 가장 얇게 구현한 게 특징이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퀄퀌 스냅드래곤 778G를 적용했다. 배터리 용량은 4500밀리암페어시(mAh)다. 카메라에는 자동 초점 기능과 딥러닝 기술에 기반한 이미지 보정 기능을 적용했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에서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점유율은 출하량 기준 16.7%다.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샤오미는 하반기 동안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해 기세를 이어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앞서 샤오미는 지난 8월 ‘샤오미 믹스4’를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온라인 개최 하루 전날이다. 이달 초에는 애플의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 앞서 ‘샤오미11T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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