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비대면’이 장려되는 이번 추석, 사람들은 집 안에서 뭘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18일 정부가 코로나19로 고향방문이 어려운 가족·친지들의 비대면 추석모임 활성화를 위해 ‘온택트 명절보내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영상통화를 무료로 지원한다. 단, 알뜰폰 포함, 선불폰 지원은 제외한다.

정부가 지자체와 협력, 전국 약 1000개의 주민센터에 설치한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차례지내기’, ‘어플활용 용돈·선물 보내기’ 등 비대면 소통 방법 교육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공간(제페토, 이프렌드 등)에서 가족·친지와 모임을 갖고 소통하도록 메타버스 체험 이벤트도 실시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추석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한가위 보름달 등을 주제로 한 영상프로그램(총 5편)을 제공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집콕문화생활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통합안내하는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추석 특별전’을 운영한다.

집콕 문화생활에선 공연,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전시 영상, 도서 추천, 스포츠 강습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 및 채널정보를 제공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비대면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통합·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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