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오라클은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JAVA) 17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바 17은 6개월 주기로 공개되는 자바의 최신 장기 지원 버전이다. 오라클 엔지니어와 오픈 JDK 커뮤니티 및 JCP 등 전 세계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구성원의 협업으로 완성됐다는 것이 오라클의 설명이다.

오라클은 자바 17 발표와 함께 ▲다음 LTS 공개 시점까지 자유롭게 무료 사용 라이선스 제공 ▲자바 17 고객 대상 최소 2029년 9월까지 보안, 성능, 버그 수정 업데이트 제공 ▲클라우드 환경의 자바 도입 가속화 등을 강조했다.

조지 사브 오라클 자바 플랫폼 그룹 개발 담당 부사장은 “오늘날 자바 개발자들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최신 LTS 버전의 사용만을 요구하는 기업이다. LTS 버전의 출시 주기가 2년으로 변경된 만큼, 보안을 우선하는 기업의 개발자들은 기능별 선호도와 필요에 따른 더 많은 선택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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