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中 판매량 110만대…폴더블폰 예판 상반기 판매량 상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 3세대 접는(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과 ‘갤럭시Z플립3’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중국 점유율 반등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Z폴드3·플립3 중국 정식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국내에 비해 조금 높다. ▲갤럭시Z폴드3 1만4999위안(약 272만원) ▲갤럭시Z플립3 128기가바이트(GB) 7599위안(약 138만원) ▲갤럭시Z플립3 256GB 7999위안(약 145만원)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상반기 삼성전자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110만대다. 점유율은 0.7%다. 삼성전자 점유율 순위는 9위다.

이 기간 중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억6590만대다. 1%대 이상 점유율을 확보한 업체는 ▲비보 ▲오포 ▲샤오미 ▲애플 ▲아너 ▲리얼미 ▲화웨이 ▲원플러스 순이다. 비보 오포 리얼미 원플러스는 BBK그룹 관계사다. 아너는 화웨이에서 분리한 중저가폰 브랜드다. 애플만 해외 제조사다. 애플 상반기 판매량과 점유율은 각각 2190만대와 13.2%다.

한편 갤럭시Z폴드3·플립3 예약판매는 100만대 이상으로 전해졌다. 상반기 삼성전자 전체 판매량을 상회한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중국 판매량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늘아나는만큼 세계 스마트폰 선두 수성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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