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소송 전문 로펌 조사 나서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 ‘M1’이 담긴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에서 화면 균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미국 집단소송 전문 로펌이 조사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미국 로펌 미글리시아앤래소드는 애플 맥푹에어와 맥북프로에서 문제를 겪은 미국 내 소비자를 찾아 나섰다고 보도했다. 집단소송 준비 절차를 밟는 것으로 전망된다.

나인투파이브맥의 보도에 따르면 맥북에어나 맥북프로의 화면을 열고 닫기만 했는데 화면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현상을 겪은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미글리시아앤래소드는 지난 8월부터 이와 같은 불편을 겪은 소비자를 찾으며 지속적으로 사례를 모으는 중이다.

애플 측은 이물질이 화면 사이로 들어간 게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플은 연내로 차세대 맥북프로를 선보일 계획이다. 14인치와 16인치로 나뉘며 미니 발광다이오드(LED)를 탑재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차세대 맥북에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13.3인치로 역시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CJ ENM, '삼성 LED' 적용한 미래형 스튜디오… CJ ENM, '삼성 LED' 적용한 미래형 스튜디오…
  • CJ ENM, '삼성 LED' 적용한 미래형 스튜디오…
  • TV 1분기 매출액, 삼성전자 1위 LG전자 2위…
  • 삼성전자, “반려동물과 펫가전 체험하세요”
  • 우본, '헤이지니'와 소아암 환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