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포스, “3분기 낸드 매출, 분기 역대 최고”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가 강세다. 2분기 전기대비 11% 매출이 성장했다. 3분기도 호조다.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이 점쳐진다. 최근 메모리반도체 업체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지난 2분기 낸드 매출액을 164억1950만달러로 집계했다. 전기대비 10.8% 증가했다.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다. 55억9000만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전기대비 12.5% 확대했다. 점유율은 34.0%다. 전기대비 0.5%포인트 확충했다.

키옥시아가 2위다. 30억1100만달러 매출을 올려 18.3% 시장을 차지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8.5% 높지만 점유율은 전기대비 0.4%포인트 낮다.

웨스턴디지털이 3위다. 24억1900만달러 매출액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14.7%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11.2% 늘었다. 점유율은 지난 1분기와 같다.

4위는 SK하이닉스다. 20억2480만달러 매출액과 12.3% 점유율을 올렸다. 전기대비 매출액은 10.8% 많다. 점유율은 전기와 동일하다.

마이크론과 인텔이 5위와 6위로 뒤를 이었다. 매출액은 각각 18억1200만달러와 10억9800만달러다. 점유율은 11.0%와 6.7%로 파악했다. 마이크론은 전기대비 매출액은 9.8% 커졌지만 점유율은 0.1%포인트 줄었다. 인텔은 전기대비 매출액 0.8% 점유율 0.8%포인트를 잃었다.

트렌드포스는 “PC와 서버 등 강력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등이 낸드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라며 “인텔의 경우 데이터센터 등의 매출이 높아 시스템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으로 출하량이 떨어졌다”라고 평가했다.

또 “3분기 데이터센터 SSD 수요 증가가 주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 수요도 좋다”라며 “3분기 낸드 고정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분기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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