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 75인치

- 상반기 삼성전자 2103만대 LG전자 1356만대 판매
- 삼성전자 QLED TV, 상반기 400만대 출고
- LG전자 올레드TV, 상반기 174만대 공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한국 TV가 올해도 순항 중이다. 삼성전자 세계 1위 LG전자 세계 2위 유지에 문제가 없는 분위기다. 세계 TV 시장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으로 성장세를 구가했다.

24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상반기 세계 TV 시장 규모는 수량 기준 9911만대 금액 기준 542억8697만달러다. 전년동기대비 수량 7.4% 금액 36.1%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1위다. 삼성전자는 작년까지 15년 연속 TV 선두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 상반기 TV 실적은 수량 2103만대 금액 168억5037만달러다. 점유율은 각각 21.2%와 31.0%다. 전년동기대비 수량 금액 각각 10.2%와 35.6% 늘었다. 전년동기대비 수량 점유율은 0.4%포인트 많지만 금액 점유율은 0.3%포인트 적다.

2위는 LG전자다. 수량 1356만대 금액 103억1279만달러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동기대비 수량 25.7% 금액 52.2% 상승했다. 점유율은 수량 13.7% 금액 19.0%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0%포인트 확대했다.

수량 기준 5위권 업체는 TCL 하이센스 샤오미 순이다. 금액 기준 5위권 업체는 소니 TCL 하이센스 순이다. TCL과 소니가 번갈아 들어오지만 2000년대 들어 1강2중 판세는 그대로다.

1위 삼성전자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기반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를 프리미엄 대표 제품으로 육성 중이다. 2위 LG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TV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LG전자 올레드TV 에보


상반기 QLED TV 시장 규모는 525만대 올레드TV 시장 규모는 273만대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QLED TV 판매량은 400만대다. LG전자 올레드TV 판매량은 174만대다.

삼성전자는 “올 초 75인치 이상 초대형 TV 라인업을 강화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 85인치와 네오QLED 4K 98인치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초대형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하반기에도 글로벌 1위 업체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올레드TV 2분기 출하량은 94만5600대로 2013년 세계 최초 올레드TV를 출시한 이후 올레드TV 분기 최대 출하량을 달성했다”라며 “하반기에는 올레드TV 수요가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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