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안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말 ESG 태스크포스(TF)를 신설, 8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랩 ESG TF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각각의 TF로 구성됐다. 유관부서 실무 담당자가 TF 책임자로 참여한다. 전체 ESG TF장은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가 총괄한다.

안랩에 따르면 안랩 ESG TF는 국내외 ESG 평가 대응과 같은 선결 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안랩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 등 기업 철학에 부합하는 고유한 ESG 경영 로드맵을 구상하고 전사적인 ESG 문화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랩은 ▲기존 방문 견학 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인 ‘온라인 라이브 견학’으로 전환 ▲비대면 상황 장기화로 정보기술(IT) 및 보안 교육 기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 개설 ▲보안위협 피해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보안 웹툰 ‘오갑살’ 연재 등을 최근 ESG 활동의 사례로 꼽았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보안기업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고심한 결과다.

신임 ESG TF장 인치범 상무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안랩의 기업 미션에는 이미 ESG 경영의 핵심 요소가 내재돼 있다”며 “안랩 ESG TF는 이러한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정교한 ESG 경영을 실천하여 중견기업 ESG 경영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랩은 그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에서 최우수기업(2015, 2017) 및 우수기업(2008~2011, 2013, 2014, 2016)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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