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델 테크놀로지스 구독형 서비스 ‘에이펙스’ 도입

2021.08.11 10:00:40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GE가 전세계 170여개국에 있는 IT 인프라 관리를 위해 자사의 서비스형(as-a-service) 오퍼링 ‘에이펙스(APEX)’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GE가 도입한 솔루션은 델의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서비스다. 델 EMC 파워스토어 스토리지, ▲V엑스레일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등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용해 주요 인프라를 재구성하지 않고 신속하게 IT 자원들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로 이전해 민첩성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또, GE는 전통적인 IT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활용했다. 

특히 비즈니스 요구의 변화에 맞춰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컴퓨팅 자원을 손쉽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게 됐다. 사용량 기반의 과금 정책을 통해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비용 지출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낸시 앤더슨 GE 최고정보책임자(CIO)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새로운 제트터빈을 생산할 때든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AI 기반 초음파 기술을 개발할 때든 비즈니스의 종류나 위치에 상관없이 빠른 속도가 요구된다”며 “GE가 세계 곳곳에 보유한 수많은 데이터센터에 걸쳐 델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IT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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