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지능형 인프라를 통한 데이터센터 운영 자동화 방안

2021.07.27 16:32:06 / 권필주 his-pjkwon@hy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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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SA팀 권필주 전문위원

글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SA팀 권필주 전문위원

복잡해지는 IT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데이터센터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바로 인공지능(AI)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데이터가 급증하고 관리 또한 복잡해지면서 IT 부서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데이터센터 기술이 도움이 되지만, 데이터 관리 이슈도 만만치 않은 걸림돌이다. 자동화된 관리에 기반한 IT 운영 통찰력이 새롭게 필요한 시점이다.

데이터센터에서 AI와 자동화의 가치를 눈 여겨 보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오는 2025년까지 전체 기업의 90% 이상이 자동화 아키텍트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AI를 활용하면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근본 원인 파악과 해결 방안을 자동화할 수 있다. 

AI 기반의 관리 소프트웨어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모든 IT 인프라를 매끄럽고 완벽하게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면, 데이터센터는 효율성, 생산성,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AI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관리하면 시장 대응력 향상은 물론 IT 인프라 관리 및 운영 최적화, 신속한 문제 해결, IT 직원들의 성과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 

IT 관리자는 새로운 인프라 도입을 계획하거나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일에 보다 힘을 기울일 수 있다. 이처럼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자가 치유가 가능한 지능형 인프라를 보유하는 것은 기업의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데이터센터에서의 AI 

기업들은 확장 가능성과 안정성은 물론, 미래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데이터센터 전반에 AI를 적용하여 증가하는 인프라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까지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AI)/머신러닝(ML)과 통합된 자동화 분석 툴을 이용하면 더 적은 인원과 리소스만으로도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끊임없이 증가하는 IT 인프라 자원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

AI를 활용하면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환경에 대해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내에 5개의 가상머신(VM)을 생성한다면, AI 기반의 관리 소프트웨어가 특정 노드에 VM을 실행하라고 정보를 준다. 이때 스토리지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여 새로운 워크로드를 파악하고, VM 배치 시 성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체크해준다. 

한층 발전된 AIOps 실행 및 혁신 속도 가속화로 IT 담당자는 비즈니스 혁신 업무에 집중 가능하다. AI에 기반한 데이터센터는 IT 운영 효율성 향상, 성능 최적화, 데이터 보호 등을 모두 실현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옵스 센터’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따라 클라우드 인프라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급격한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까지 지원할 수 있는 IT 인프라 자동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비용 효율화와 민첩한 IT 환경 구현을 위해 클라우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은 기업에게 여러 혜택을 가져다준다.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기간도 크게 줄여준다. 이 밖에도 복원력과 고객 경험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환 작업에는 클라우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코드나 데이터를 거의 수정하지 않고 이전하는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 방식은 기존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길 위험이 있다. 

과거 단일의 거대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데 걸릴 시간이면 현재 20개 앱을 만들 수 있다.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재사용 가능한 마이크로서비스의 구성요소를 개발함으로써 기업은 더욱 민첩해질 수 있다. 

이때 앱 우선 인프라는 적절한 자동화 기능을 내장해 조직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뿐만 아니라 운영∙보안 팀 내 발생할 수 있는 사일로를 피하고 단순화된 통합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를 보장한다.  

AI 기반 스토리지 통합관리 솔루션 ‘옵스 센터’로 민첩성 향상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데이터 인프라의 관리, 최적화, 계획 및 보호가 가능한 통합 AIOps 기반의 ‘옵스 센터’를 통해 고객의 민첩한 IT 운영관리를 지원한다. 

옵스 센터는 수작업 관리 업무를 최대 70%까지 감소시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워크플로우 자동화로 인프라 리소스 관리를 간소화하며 오류를 방지한다. 또한 머신러닝 리소스 분석에 기반한 통찰력으로 성능 최적화 및 서비스 제공 속도도 향상시켜준다. 

IT 인프라 자동화를 통해 기업은 업무 효율을 개선함은 물론 AIOps를 활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IT 담당자들의 기존 업무는 물론 혁신적인 비즈니스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며, 기업이 데이터 인프라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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