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보고서 발표…2050년 이전 100% 절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탄소제로 일정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50% 2050년 이전 100%를 절감하겠다고 선언했다.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넷제로 특별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넷제로는 탄소 순배출량 제로(0)를 일컫는다. SK이노베이션은 제품 생산과정(스코프1)과 공정 가동에 필요한 전기 생산 등(스코프2)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2019년 기준 1243만톤으로 추산했다. 가치사슬 전체(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기준 1억3400만톤이다.

SK이노베이션 넷제로 일정은 2030년이 반환점이다. 2030년 스코프1과 2 온실가스 50% 스코프3 온실가스 45% 절감을 제시했다. 1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2050년까지 스코프1과 2 온실가스 100% 스코프3 온실가스 75% 축소가 최종 목표다.

SK이노베이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김정관 위원장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과 ESG위원회가 함께 만든 넷제로 특별보고서는 명확한 목표와 달성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탄소 감축 성과를 최고경영자(CEO) 평가 및 보상에 연계한 만큼 이사회 중심으로 이행 과정을 지속 점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美 고가 프로젝터 점유율 1위 등극 삼성전자, 美 고가 프로젝터 점유율 1위 등극
  • 삼성전자, 美 고가 프로젝터 점유율 1위 등극
  • SK온, ”EV배터리 상태 직접 확인하세요“
  • LG화학,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수상…
  • SK이노베이션, ‘힐링+스페이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