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은 계열사 한컴MDS가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케어링크’의 지분 63.4%를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케어링크는 건강검진 대행 플랫폼 ‘케어헬스’, 유전자 검사 서비스 등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에 특화된 데이터 중심의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한컴MDS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 및 클라우드 사업을 케어링크의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역량과 연계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MDS는 이번 인수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과 함께 인공지능, 클라우드, 모빌리티, 메타버스 등 신사업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임베디드 솔루션 사업 의존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고객 동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건강검진을 설계해주는 ‘맞춤형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유전자검사연구소를 설립해 유전자 데이터 기반의 특화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한컴헬스케어의 진단키트 및 진단 솔루션 사업, 한컴피플의 시니어케어 서비스 등 그룹 내 헬스케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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