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이자 백신, 만 12세 이상 접종 가능으로 확대”

2021.07.16 17:47:47 / 강민혜 mineral@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보건 당국이 화이자사(社) 백신 접종 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안전·효과성을 검토한 후 기존 만 16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상으로 변경 허가했다고 밝혔다.

코미나티주는 미국(5월), 유럽(6월), 캐나다(5월) 등에서도 12세 이상 접종으로 허가 변경됐다.

만 12~15세도 기존 방식처럼 백신을 희석한 후 0.3㎖로 1회 접종하고 3주 후 추가로 맞아야 한다.

식약처는 백신을 접종받은 만 12~15세에서의 안전성은 만 16세 이상과 전반적으로 유사해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중대한 이상 사례는 없었다.

효과성은 코로나19 예방 효과·면역반응으로 평가한 결과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2차 접종 후 7일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1983명을 대상으로 예방 효과를 평가한 결과, 2회 접종 후 7일부터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람은 백신군에서 0명, 위약군에서 16명이 발생해 예방 효과 10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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