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첫 아이폰…기대 드러내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올 9월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초기물량을 9000만대로 잡았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3(가칭) 시리즈 초기 생산량을 9000만대로 산정하고 공급업체에 생산을 요청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애플은 아이폰 초기 생산량을 7500만대 수준으로 유지했다. 전작인 아이폰12 시리즈 역시 7500만대였다. 아이폰13 시리즈는 이보다 20% 가량 늘어난 규모다.

블룸버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처음 출시하는 아이폰인 만큼 애플이 수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백신 접종이 늘어나며 소비가 진작될 것으로 예상한 것. 아이폰12 시리즈의 흥행도 한 몫 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작년 10월 출시한 이후 7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다. 아이폰11 시리즈보다 2개월 이른 기록이다.

아이폰13은 ▲아이폰13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프로 ▲아이폰13프로맥스로 4종이다. 아이폰12 시리즈에는 ‘아이폰12프로맥스’에만 적용됐던 센서 시프트가 모든 기종에 탑재된다. 사진 촬영 시 카메라 내부 센서가 움직여 흔들림을 방지하고 좀 더 선명한 사진을 담는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고 ‘역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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