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15조원 영업익 6조원…수급 불안 수혜 지속
- 매출액 전년비 19.8%↑·영업익 전년비 11.1%↑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TSMC가 2분기에도 호조를 이어갔다. TSMC는 세계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1위다. 시스템반도체 수급 불안 수혜를 지속했다.

15일 TSMC는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721억5000만대만달러(약 15조1900억원)와 1456억7000만대만달러(약 5조9500억원)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2.7% 전년동기대비 1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3.2% 줄었지만 전년동기대비 11.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9.1%다. 전기대비 2.4%포인트 전년동기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7나노미터(nm) 이하 미세공정 제품 비중이 50%에 육박했다. 7nm는 31% 5nm는 18%다. 다음은 ▲16nm 14% ▲28nm 11% ▲40/45nm 7% 순이다.

스마트폰용 제품이 42%로 가장 많았다. 고성능컴퓨터(HPC)는 39%다. ▲사물인터넷 8% ▲오토모티브 4% ▲생활가전 4% 등이 뒤를 이었다.

고객사별 생산 비중은 북미 64% 아시아태평양 15% 중국 11%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6% 일본 4%다.

지난 2분기 투자액은 59억7000만달러다. 상반기 누적 투자는 148억1000만달러다.

한편 12인치 웨이퍼 기준 생산량은 344만9000장이다. 전기대비 2.7% 전년동기대비 15.5%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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