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NHN은 자사 올인원 협업 툴 'NHN 두레이(Dooray!)'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의 민간 클라우드 선도이용 지원사업의 공급자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13개의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안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공공기관에서 이용하고자 할 때 선도사업을 통해 해당 서비스의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2021년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선도이용 지원사업’에 SaaS 공급사업자로 참여, 2차 선도사업까지 13개의 기관에 협업 툴 두레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선도사업 1차 지원대상 중 협업툴 서비스를 도입한 기관은 10곳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등이다. 2차에는 중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3곳이 추가로 참여했다. 현재 3차 수요기관을 모집 중인 만큼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두레이는 프로젝트 중심의 기능을 갖춘 올인원 협업 툴이다.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몰입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업무 이메일 자체가 별도의 프로젝트로 등록될 수 있어 이력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백창열 두레이 개발 센터장은 “두레이는 서울대, KAIST, 한국투자공사 등 여러 공공기관에 협업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노하우를 터득했다”며 “이번 선도사업으로 두레이 도입을 결정한 기관들에 협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협업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레이는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의 최고 수준인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최근 협업툴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해 별도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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