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냅드래곤888 AP 장착…삼성D 패널·소니 이미지센서 채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퀄컴이 스냅드래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브랜드를 이용한 인증 사업을 강화했다. 에이수스와 스냅드래곤 AP 참조폰(레퍼런스폰)을 선보인다.

10일 퀄컴은 ‘스냅드래곤 인사이더를 위한 스마트폰(Smartphone for Snapdragon Insiders)’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퀄컴 솔루션 성능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 스냅드래곤 플랫폼 채용 스마트폰 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스냅드래곤888 AP를 채용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차세대 무선랜(WiFi, 와이파이) ‘와이파이6E’ 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11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램(RAM)은 16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은 512GB다.

화면은 삼성디스플레이 6.78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다. 주사율 144헤르츠(Hz) 응답속도 1밀리세컨드(ms)다. 고명암비(HDR)10과 HDR10플러스를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6400만화소 일반 ▲1200만화소 광각 ▲800만화소 망원 3개다. 소니 이미지센서를 갖췄다. 전면 카메라는 2400만화소다. 8K 초고화질(U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퀄컴 퀵차저5.0을 사용할 수 있다. 지문인식은 퀄컴 2세대 3차원(3D) 소닉 센서를 쓴다.

제조는 대만 에이수스가 한다. 퀄컴의 의도가 엿보이는 지점이다. 퀄컴의 목적은 제조사 퀄컴 부품 채용률을 올리는 것이지 퀄컴 스마트폰 사업 확대가 아니다. 에이수스는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0위권 밖 업체다. 에이수스가 이번 제품으로 주목을 받더라도 퀄컴 고객사 피해는 크지 않다.

한편 제품 판매는 8월 이뤄질 예정이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유통한다. 한국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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