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델 테크놀로지스 고성능 컴퓨팅(HPC),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옴니아(Omnia)’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옴니아는 델 테크놀로지스 HPC & AI 이노베이션 랩이 인텔과 협력해 개발한 오픈소스 SW다. HPC, AI 및 데이터분석 워크로드의 관리 및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됐다. 싱글 풀을 생성해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속해서 증가하는 다양한 요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옴니아 SW 스택은 앤서블(Ansible) 플레이북의 오픈소스 셋으로서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등과 함께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슬럼(Slurm)에 컨버지드 워크로드를 빠르게 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HPC 시뮬레이션, AI를 위한 뉴럴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메모리 그래픽 처리 등 사례에 맞춰 각 서버에 SW 솔루션을 자동으로 각인(imprint)시켜, 배치 작업을 몇 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

한편 델은 델 EMC 파워엣지 R750, R750xa, R7525에 대해 엔비디아의 A30, A10 텐서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 옵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A30 GPU는 대화형 AI 및 컴퓨터 비전과 같은 광범위한 AI 추론 및 메인스트림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A10 GPU는 상용 인프라에서 혼합 AI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돼 딥러닝 추론 및 CAD(computer aid design) 작업 등에 적합하다.

김경진 한국 델 총괄사장은 “HPC와 데이터분석이 접목된 AI가 전 세계적인 추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보기술(IT) 구성요소 간 사일로를 제거하고,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델은 혁신을 배양하는 기술 파트너로서 교토 대학교, AI 싱가포르를 포함해 데이터 집약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들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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