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비 12%↑…차세대 아이폰 '아이폰12s' 명칭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올해 애플의 아이폰이 2억2300만대 생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2021년 연간 아이폰 생산량이 전년보다 약 12% 오른 2억23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애플은 1억9900만대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이 코로나19 이후 경기가 회복되면서 생산량이 오를 것으로 봤다. 화웨이의 빈자리도 애플의 생산량 증대에 한 몫 한다.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울러 트렌드포스는 올해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을 '아이폰12s'라고 칭했다. 아이폰12s는 5G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전체 아이폰에서 5G 모델 차지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2020년 39%에서 2021년 75%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아이폰12s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갖추고 '아이폰12s프로' 아이폰12s프로맥스'는 120헤르츠(Hz)의 주사율을 구현할 것이라고 봤다. TSMC의 5나노미터(nm) 공정 기반 생산된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된다.

카메라의 경우 모든 모델에 '센서 시프트'가 장착될 전망이다. 센서 시프트란 광학식 이미지안정화(OIS) 기술의 일종이다. 카메라 렌즈가 아닌 내부 센서가 움직이면서 사진 흔들림을 줄인다.

<백승은 기자>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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