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에퀴닉스는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엑스스케일(xScale) 합작법인을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전세계 32개, 69억달러 이상 규모가 될 전망이다. 또, 최대 600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를 포함한 하이퍼스케일 기업 대상 그룹의 독자적인 핵심 워크로드에 대응에 최적화됐다. 220개 이상의 IBX 데이터센터 기반의 에퀴닉스 글로벌 플랫폼에 연동된다. 

추후 데이터 센터는 도쿄 (3), 오사카(3), 더블린(3), 런던(2), 마드리드(2), 밀란(1), 바르샤바(1), 파리(4), 프랑크푸르트(5), 헬싱키(1), 멕시코 시티(1), 상파울루(3) 등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및 미주 지역 등에 걸쳐 설립될 예정이다. 추후 3개가 추가로 발표된다.
 
찰스 마이어스 에퀴닉스 CEO는 “수년 동안 알리바바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MS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는 에퀴닉스의 22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의 사업 파트너와 고객을 연결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엑스스케일 합작 투자 계약을 통해 기존 리테일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비즈니에 대한 투자 자본을 보존하고 전략적 및 재정적 유연성을 유지하는 방식의 대규모 배포가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퀴닉스와 GIC는 지난 2020년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합작법인은 GIC가 80%의 지분을, 에퀴닉스는 나머지 20% 지분을 보유한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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