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 대상 프로그램 진행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머크가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인재육성을 지원한다.

17일 머크는 경기도 내 기술계 고등학교와 대학 관련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머크는 경기도와 투자 증대 및 인력양성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약속했다.

머크는 한국복지대학교와 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 ▲반도체 화학기계연마(CMP) 및 박막 공정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 지식 전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과정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제 제조현장 등 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로 확대하는 교육 대상 학교는 협의 중이다. 경기도는 머크와 도내 학생들의 외국인투자기업으로의 취업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머크는 또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오는 8월5일 ‘2021 KIDS 어린이 스쿨’도 운영한다. 어린이들에 TV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등 비대면 정보화 시대의 핵심기술인 디스플레이에 대해 설명하는 눈높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머크 김우규 대표는 “머크의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연구 및 제조 분야의 허브인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국 고객사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성공을 위해 함께 성장하며 적시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개발과 공급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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