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로서가 공개한 애플워치7 예상 렌더링.

- 애플, 기술 개발 중에 있지만…올해 탑재 가능성 낮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올해 출시 예정인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7’에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은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애플이 애플워치7의 디자인과 기능 변화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워치7에는 얇은 테두리(베젤)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면 화면이 꽉 차는 정도다. 지난달 정보유출가(팁스터) 존 프로서가 공개한 예상 렌더링 속 애플워치7 역시 베젤이 더 가늘어졌다.

아울러 블룸버그는 애플이 차세대 애플워치에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과 ‘체온 측정 센서’ 등을 장착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무채혈 혈당 측정은 피부에 적외선을 비춰 혈액 속 포도당 수치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채혈 과정 없이 혈압과 알코올 농도까지 알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이 애플워치7에 탑재될 가능성은 낮다. 블룸버그는 앞으로 몇 년 간은 이 기능이 애플 스마트워치에 적용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애플워치7은 올해 9월 ‘아이폰13(가칭)’과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애플워치6를 공개 당시 보급형 제품을 함께 선보인 만큼 이번 역시 보급형을 동시에 공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승은 기자>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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