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마그룹 제공)


[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소규모 의료서비스 시장을 겨냥한 병원 클라우드 서비스가 나왔다.

7일 병원전문컨설팅 기업 세마그룹(대표 우기윤)은 지난 1월 출시 후 베타 서비스를 시행, 5월 정가 판매를 시작한 병원 경영시스템 구축 솔루션 '메디플로우 경영관리'의 병원 대상 서비스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알렸다.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병원 경영 솔루션으로 세마그룹이 자체 개발한 '병원경영표준5모델'의 분류 체계에 따랐다. 병원컨설팅 데이터를 체계화, 병원이 스스로 맞춤형 경영시스템을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병원에서 ▲진료과 ▲규모 ▲진료형태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맞춤형 경영 매뉴얼이 추천된다. ▲전문 컨설턴트의 직원 교육 콘텐트 ▲매뉴얼별 직원 할 일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솔루션 출시 후 베타 버전 사용 실제 병원 사례를 누적했다. 중소 규모 의료기관이 쉽게 병원 경영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들자는 목표로 개발된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1차병원, 즉 의원급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소규모 의료기관이 경영시스템을 갖추려면 병원컨설팅을 받으며 장기적인 고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솔루션을 도입하면 IT 서비스로 적은 비용에 동일한 컨설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업체는 전망했다.

다만 현재는 PC로만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개발 중이다.

우기윤 세마그룹 대표는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병의원의 가장 큰 문제 원인은 병의원 스스로 자신이 가진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병원 스스로 가진 것을 정리하고 새롭게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민혜 기자> minera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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