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스마트폰 OLED 출하량

- TV 패널 160만대 판매 역대 최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1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판매량이 크기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3일 시장조사기관 유비리서치는 1분기 소형 OLED 출하량을 1억4000만대로 집계했다. 전기대비 13.5% 감소 전년동기대비 32.4% 증가했다.

소형 OLED 주요 매출처는 스마트폰이다. 10인치 미만 패널을 소형으로 구분한다. 2020년 1분기는 코로나19로 경제 위축이 심화했던 때다. 전년동기대비 급증은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전기대비 위축은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흥행과 연관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작년 4분기 출시했다. 1분기 판매량은 작년 4분기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소형 OLED 선두다. 매출액 기준 1분기 점유율 79.0%를 차지했다. 2위는 LG디스플레이다. 11.3%의 시장을 가져갔다.

1분기 중대형 OLED 판매비중


중대형 OLED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대형 OLED 1분기 매출액은 14억6000만달러다. 전기대비 16.9% 전년동기대비 156.3% 늘어났다.

TV용 OLED 패널 판매량은 160만대다. 역대 최대다. 노트북용 OLED 판매량은 110만대다. 전체 중대형 OLED 중 TV와 노트북 비중은 각각 81.6%와 8.3%다.

TV용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독점하고 있다. 노트북용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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