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5일 MS 빌드 2021서 기조연설 중인 사티아 나델라 MS CEO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윈도’가 오는 24일(이하 현지시각) 공개된다.

3일 CNBC 등 외신은 MS가 오는 24일 오전11시(미국 동부 표준시) 열리는 온라인 행사에서 차세대 윈도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차세대 윈도는 지난 5월25일 MS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MS 빌드 2021’서 처음 언급됐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MS 빌드 2021에서 “곧 공개할 차세대 윈도는 지난 10년의 윈도 업데이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라고 말했다.

차세대 윈도가 어떤 형태일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윈도10의 업데이트일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윈도10과는 별개의 운영체제(OS)일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통상 ‘윈도10’이라는 제품명을 언급하는 MS가 ‘차세대 윈도(the next generation of Windows)’라는 표현을 쓴 데는 이유가 있으리라는 추측이다.

한편 MS는 지난 5월18일 듀얼스크린·폴더블(접는) 등 폼팩터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해온 ‘윈도10X’의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윈도10X의 개발중단 이후 곧바로 새로운 윈도를 공개하고 나서면서 차세대 윈도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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