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SaaS 기반 데이터 백업 솔루션 출시

2021.06.02 11:57:06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를 위한 SaaS 기반 데이터 보호 오퍼링 ‘델 EMC 파워 프로텍트 백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aaS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하이브리드 워크로드의 3가지 오퍼링으로 구성된 파워프로텍트 백업 서비스는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플랫폼인 ‘드루바’를 기반으로 고성능의 백업, 재해복구(DR), 장기 보관 및 컴플라이언스 자동화를 제공한다.

점점 더 많은 워크로드가 클라우드로 이동함에 따라,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에 동일한 수준의 보호 기능을 보장하는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이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파워프로텍트 백업 서비스는 SaaS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하이브리드 워크로드에 대해 중앙 집중형의 가시성을 제공해, 직관적인 웹 기반 관리 환경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단 몇 분만에 구축을 완료하고 데이터 증가에 맞춰 무제한으로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의 보호 및 복구 외에도 e디스커버리(전자적 증거개시), 데이터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제공해 관련 규정 위반의 위험성을 낮추고, 기업 데이터의 거버넌스 요구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세일즈포스 등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데스크탑/노트북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앙의 한곳에서 안전하게 보호한다. IT 관리자는 온라인 관리 콘솔에서 원격으로 클라우드 백업 및 복원을 관리할 수 있다. 웹 인터페이스와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셀프 서비스 복원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델 EMC 파워프로텍트 데이터 매니저’ 클라우드 생태계에 구글 클라우드 지원을 추가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보호를 강화했다. AWS 워크로드를 사용하는 경우 ‘델 EMC 파워프로텍트 클라우드 스냅샷 매니저’를 통해 스냅샷을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복제, 장기간 보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모던 워크로드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SaaS 오퍼링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복잡성을 더하지 않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심플하고 강력한 방법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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