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레드햇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용 레드햇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제이보스 EAP)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이보스 EAP를 통해 기업은 기존 자카르타 EE(구 자바EE) 애플리케이션(앱)을 현대화하고 애저에 새로운 앱을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레드햇 측 설명이다. 애저에서 네이티브 제품으로 제공되며 MS에서 관리하는 애저 앱 서비스에서 완전히 지원되는 런타임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8백만 명의 개발자들이 활용하는 자바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앱 개발 가속화를 위한 자카르타EE의 활용이 증가하면서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다. 제이보스 EAP는 오픈소스 자카르타 EE 호환 앱 서버로서 자바 개발자들에게 생산성 향상을 위한 관리 및 자동화 기능과 경량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레드햇 관계자는 “제이보스 EAP를 애저로 가져옴으로써 레드햇은 클라우드 이전을 간소화하고 기업이 향후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더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고객은 사내에서 실행되는 제이보스 EAP 앱이나 다른 앱 서버에서 실행되는 자카르타 EE 앱을 포함한 기존 앱을 애저로 가져와 자바 기반의 주요 비즈니스 앱을 어떻게 클라우드에서 관리할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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