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ED 발광재료 시장 전년비 17%↑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이 호황을 이어간다. 올해 원료 구매가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시장조사기관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OLED용 발광재료 시장은 15억2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로 작년 13억달러(약 1조4600억원)보다 17%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별로 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영향으로 한국이 최대다. 전체 74.3%를 차지한다. 중국은 25.7%로 예상된다.

중소형 OLED 1위 업체 삼성디스플레이가 소화하는 물량이 가장 많다. 45.9%로 2위 LG디스플레이(28.5%) 3위 중국 BOE(13.7%)와 격차가 컸다.

관련 시장은 증착 방식에 따라서도 구분된다. 중소형은 레드 그린 블루(RGB) OLED다. 전체 81.4%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가 독점하는 대형OLED는 화이트OLED(WOLED) 방식이다. 백색 발광원 기반으로 RGB를 수직으로 적층한 이중접합(Tandem) 발광 구조다. 이는 18.3%를 차지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준비 중인 퀀텀닷(QD)-OLED는 하반기부터 생산되고 출하량이 많지 않아 내년부터 본격 반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1% 미만일 가능성이 크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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