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억3700만제곱인치 출하…전기대비 14%↑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원재료인 실리콘 웨이퍼도 역대 최대 출하량을 경신했다.

3일 반도체장비재료산업협회(SEMI) 지난 1분기 웨이퍼 출하량은 33억3700만제곱인치다. 전기대비 14% 상회했다. 역대 분기 최고 기록이다. 이전 최고 출하량을 달성했던 분기는 2018년 3분기다.

코로나19는 세계 반도체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 시스템반도체 공급 부족은 작년 하반기부터 다른 산업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차량용반도체 부족이 심각하다. 대부분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는 공장을 100% 가동 중이다. 메모리반도체도 가격 반등을 시작했다. 웨이퍼 필요량도 급증했다.

SEMI 실리콘제조그룹(SMG) 의장 및 신에츠 한도타이 아메리카 제품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 담당 이사 닐 위버는 “로직 반도체 및 파운드리가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증가의 가장 강력한 요인이며 메모리 시장의 회복 또한 2021년 1분기의 출하량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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