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 루트52컨트리클럽과 협업

2021.04.29 09:44:34 / 왕진화 wjh9080@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과 신규 오픈 골프장 '루트52컨트리클럽(이하 루트52)'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플랫폼과 데이터 연동을 통해 회원 관리 및 예약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골프장 내에 '카카오골프예약 필드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플랫폼 운영사와 골프장 간 최초의 협업이다. 연동된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이 '카카오골프예약' 앱과 골프장 홈페이지 양 채널 어느 곳에서나 티타임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골프예약은 지난 26일에 신규 오픈한 '루트52'에 최적화된 골프장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했다. 골프장 홈페이지 내 카카오톡 간편 로그인 기능 도입 및 회원가입 절차 간소화로 이용자 편의성을 더했으며, 카카오골프예약 앱과 루트52 홈페이지의 실시간 연동 및 일원화로 보다 효율적인 티타임, 회원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카카오 VX는 스포츠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주요 사업인 카카오골프예약 필드 솔루션을 루트52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골프장의 모든 서비스를 디지털로 전환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체크인, 체크아웃, 라운드 진행부터 그늘집 이용 등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권준택 카카오 VX 골프플랫폼사업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카카오골프예약 필드 솔루션'을 골프장에 적용하는 첫 사례로, 카카오 계정을 통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골프장의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김이섭 루트52 마케팅 팀장은 "골프장에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카카오골프예약 필드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업이 향후 카카오 VX가 다른 골프장과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 긍정적인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왕진화 기자>wjh9080@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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