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형 배터리 조립·화성 공정 장비 제공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배터리 장비업체 하나기술이 미국 고객사를 확보했다.

28일 하나기술은 미국 고객사와 각형 배터리 조립 및 화성 공정 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액 110억원, 기간은 오는 2022년 4월29일까지다.

조립 공정은 전극과 원재료 가공, 화성 공정은 전기적 성질 투입·가스 제거 등을 하는 단계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및 물류의 이동 제한으로 인해 글로벌 고객사의 투자가 지연됐다”며 “이번 발표한 수주공시를 시작으로 올해는 전반적인 국내 장비 시장의 회복과 유럽, 미국 등에서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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