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VM웨어는 21일 안전한 원격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신규 솔루션 ‘VM웨어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VMware Anywhere Workspace)’를 발표했다.

VM웨어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는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 ‘VM웨어 카본블랙 클라우드’, ‘VM웨어 SASE’ 등 3개 솔루션을 결합한 패키지 제품이다. 각각 가상 업무공간을 구축 솔루션, 엔드포인트 및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네트워크(SD-WAN)과 클라우드 보안 기능을 결합한 보안접근서비스엣지(SASE) 솔루션이다.

신규 솔루션은 VM웨어가 추진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구현’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별도로 서비스하던 3개 영역을 한데 묶음으로써 디바이스, 장소, 네트워크 등에 구애받지 않는 근무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산제이 푸넨 VM웨어 고객 운영 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어디서 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다. 기업은 직원들이 어디서 어떻게 협력하고 혁신을 창출하는지에 주목해 직원 경험을 고려한 디지털 퍼스트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VM웨어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는 더욱 강력하고 집중적이며 탄력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VM웨어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를 구성하는 솔루션은 현재 제공 중이다. 다만 VM웨어 SASE를 위한 클라우드 웹 보안 서비스는 2021년 중반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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