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프린팅 모형 등장…카메라 렌즈 크기도 커질 듯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아이폰13프로 모델에선 크기가 커진 카메라가 들어갈 수 있다. 전작 대비 카메라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각)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13프로·프로맥스 3차원(3D) 프린팅 모형을 공개하며 전작 대비 두께가 소폭 두꺼워 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13프로는 0.2밀리미터(mm), 아이폰13프로맥스는 0.26mm 정도 차이가 날 예정이다.

3D 모형은 케이스 및 액세서리 제조업체에 전송된 사양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본체만 더 두꺼워지는게 아니다. 아이폰13프로맥스는 전작 대비 0.9mm 더 돌출된 카메라 범프를 갖게 된다. 카메라 범프도 전체적으로 더 크고 3개 각 렌즈 크기 역시 전작보다 크다.

사진=애플인사이더


카메라 모듈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배열된다. 아이폰13프로맥스 기준 가로 36.56mm, 세로 37.62mm다. 이 매체는 아이폰13미니의 경우 28.26x28.27mm로 완벽한 정사각형을 갖췄다고 전했다.

카메라가 두 개인 기본 모델의 경우 렌즈 위치는 아래위로 배치된 형태에서 대각선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더 큰 이미지센서 탑재해 카메라 성능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면 줄어든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이미지는 또 한 번 유출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3 전면 유리 패널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에 노치 디자인이 줄어들면 2017년 아이폰X에 첫 등장 이후 처음 크기가 변형되는 셈이다. 노치 가로폭이 약 30% 가량 줄어들며 화면에 새롭게 넓어진 공간엔 배터리 잔량 수치를 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터치ID)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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