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물리보안기업 에스원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렌탈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원의 신제품은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한다.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맞아 재택근무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중소기업이 보안에 취약한 개인 PC를 재택근무에 사용하면서 해킹, 악성코드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 에스원 측 설명이다.

에스원이 선보인 제품은 ▲서버 보안을 위한 백신/안티랜섬웨어 ▲재택근무를 위한 원격제어 렌털 서비스 등 2종이다. 하드웨어(HW) 없이 소프트웨어(SW)로 제공되는 구독형 제품으로 초기 구축 비용이 부담스러운 영세상인,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다.

원격제어 렌털 서비스는 사용자의 기기를 다른 장소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제어·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장소에 상관 없이 회사 PC에 접속해 원격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보안을 위해 아이디/패스워드 인증 후 일회용비밀번호(OTP)를 활용하는 2단계 인증을 거친다. 윈도, 안드로이드, 맥(Mac),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OS)를 지원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그동안 높은 비용으로 보안 제품 도입을 망설이던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는 상황이다. 앞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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