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NHN은 자사의 협업툴 ‘두레이!(Dooray!)’가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이들 제품의 비용을 400만원 한도 내에서 90%까지 지원받는다. 가령 400만원의 솔루션을 구입할 경우 360만원이 지원돼 4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다만 1개 솔루션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의 최대치가 200만원인 만큼 모든 비용을 소진하려면 2개 솔루션을 이용해야 한다.

NHN 두레이는 화상회의, 프로젝트, 드라이브, 메일, 메신저 등을 통합한 협업툴이다. 실시간 협업과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강점으로 한다.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 지원해 원격 근무환경 구축을 원하는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업무 자동화를 위해 슬래시 커맨드 기능을 더해 메신저봇 기능으로 확장했다. 슬래시 커맨드는 사람이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협업도구에게 명령을 내려 메시지를 받으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기능이다.

백창열 NHN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은 “뉴노멀 시대에 재택그눔의 일상화로 협업도구에 대한 관심도가 늘고 있다. 많은 중소 및 벤처기업이 부담 없이 협업툴을 도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0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지난달 18일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된 상태다. 올해 6만개 기업, 2160억원 규모의 예산이 활용됐다. 지난해에는 2880억원, 8만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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