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VM웨어가 26일 2021년 회계연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21년 회계연도는 2020년 2월부터 2021년 1월까지다.

VM웨어는 지난해 118억달러(한화로 약 13조2573억원)을 벌어들였다. 매출 상승폭은 한자릿수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24억달러로 전년대비 66% 증가했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면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각을 보인 것은 구독형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이다. VM웨어는 SaaS 부문에서 전년대비 38% 증가한 26억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제인 로위 VM웨어 최고경영자(CEO) 직무대행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VM웨어가 2021년 회계연도에 좋은 실적을 거뒀따. 더 많은 고객이 디지털 기반 구축에서 VM웨어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후 VM웨어는 SaaS 사업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제인 로위 CFO는 “SaaS 사업을 지속 확장해 고객에게 더 넓은 선택폭을 제공하고 시장에 새로운 오퍼링을 가져올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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