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알집’으로 친숙한 소프트웨어(SW) 기업 이스트소프트가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22일 이스트소프트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협업 솔루션 ‘팀업’, 문서중앙화 솔루션 ‘인터넷디스크’, ‘시큐어디스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팀업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협업 툴이다. 대용량 파일 및 이미지 캡처 전송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 ▲게시판 ▲쪽지 ▲클라우드 저장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가톨릭재단, 한미약품, 모두투어 등 2만여개 기업·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인터넷디스크와 시큐어디스크는 원격 근무 환경에서 기업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다. 자체 개발 커널 기술을 통해 문서 유출 가능성을 낮춰 사내 문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이들 제품의 비용을 400만원 한도 내에서 90%까지 지원받는다. 가령 400만원의 솔루션을 구입할 경우 360만원이 지원돼 4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다만 1개 솔루션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의 최대치가 200만원인 만큼 모든 비용을 소진하려면 2개 솔루션을 이용해야 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사업에서 수요기업이 한 번의 구매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기존 팀업 제품에 PC용 유틸리티 패키지 ‘알툴즈 통합팩’과 백신 프로그램 ‘알약’을 추가로 제공하는 ‘팀업 플러스’ 제품을 구성했다.

김준원 이스트소프트 영업본부장은 “지난 1차 참여 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팀업 플러스 제품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업의 지원기간을 연장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하게 됐다”며 “더 많은 사용자가 편리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재택근무와 비대면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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