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글로벌 보안기업 체크포인트 테크놀로지스(이하 체크포인트)는 중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퀀텀 스파크 시큐리티 게이트웨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퀀텀 스파크 게이트웨이 시리즈는 손쉬운 배포 및 관리로 전문가의 기술이 필요치 않는 것이 특징이다.

2020 버라이즌 데이터 침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침해 피해 가운데 28%가 중소기업에서 발생됐다. 대기업에 대한 공격 시도 성공 비율은 7%인 반면 중소기업에 대한 공격 시도는 54%가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사이버 위협에 중소기업의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크리스 로드리게즈 네트워크 보안 연구 관리자는 “중소기업은 보안 상황에 따라 발전한다. 사용하기 용이하고 보안과 통신을 통합하는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체크포인트의 퀀텀 스파크 시리즈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개 모델로 구성된 퀀텀 스파크 게이트웨이 1500 시리즈는 현재 1600과 1800 등 2개 신규 모델을 통해 고객 확대를 강화했다. 전체 게이트웨이 라인업을 통해 1인 기업에서 직원 500명 규모까지 다양한 기업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체크포인트는 ▲자동화된 위협 방지 ▲60초 내 자동 설정 ▲유연한 연결성 ▲손쉽고 직관적인 관리 ▲원격근무 직원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보호 등을 퀀텀 스파크 게이트웨이의 주요 기능으로 꼽았다.

이타이 그린버그 체크포인트 제품관리 부사장은 “중소기업은 오늘날의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자원 및 보안 지식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새로운 퀀텀 스파크 게이트웨이는 중소기업이 자사 네트워크와 직원들의 장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자동화된 보안과 손쉽고 직관적인 관리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피력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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