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디아, 작년 4분기 애플 8450만대 삼성 6220만대 판매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애플이 작년 4분기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연간 판매량 선두를 유지했다.

29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3억8110만대다. 전기대비 6.7%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다.

1위는 애플이다. 8450만대를 공급했다. 점유율은 22%다. 판매량과 점유율 각각 전기대비 103.7%와 10%포인트 상승했다.

2위는 삼성전자다. 6220만대를 판매했다. 점유율은 16%다. 판매량과 점유율 각각 23.4%와 7%포인트 하락했다.

화웨이는 6위로 떨어졌다. 3200만대 출고에 그쳤다. 점유율은 8%다. 전기대비 판매량 38.3% 점유율 7%포인트 급락했다.

화웨이 추락으로 샤오미 비보 오포가 한 계단씩 상승했다.

샤오미는 4720만대를 공급해 12% 점유율을 차지했다. 전기대비 판매량은 6.1% 늘고 점유율은 같다. 비보와 오포는 각각 3450만대와 3410만대를 판매했다. 점유율은 각각 9%다. 전기대비 판매량은 비보 14.2% 오포 21.7% 확대했다. 점유율은 양사 각각 1%포인트 올라갔다.

한편 연간 판매량 순위는 삼성전자가 선두다. 작년 2억5700만대를 공급했다. 20% 점유율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판매량 12.8% 점유율 1%포인트 떨어졌다. 애플과 화웨이가 뒤를 이었다. 각각 2억400만대와 1억8900만대를 출고했다. 점유율은 16%와 15%다. 전년대비 애플은 판매량이 4.6% 많지만 화웨이는 판매량이 21.6% 적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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