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국내 금융권의 비대면 시스템 전환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일부 시스템만 비대면으로 전환하던 것에서 이제는 화상기반 실시간 전자서식 시스템으로 보험이나 대출 등 복잡하고 어려운 업무까지도 이에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습니다.”(문광훈 포시에스 이사) 

8일, <디지털데일리>가 주최한 온라인 컨퍼런스 ‘2021 금융IT 혁신(Innovation)’에서 포시에스의 문광훈 이사는 주제 발표자로 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금융권 비대면 서비스 혁신 전략’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권 전자문서시스템 분야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해온 포시에스는 금융권이 언텍트 바람에 대응하기위한 화상기반의 솔루션을 새롭게 제시함으로써 시장의 기대에 부응했다. 마치 고객 옆에서 은행 창구직원이 친절하게 도와주듯 무리없이 금융 계약 등 복잡한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혁신성을 선보였다. 

이와관련 문 이사는 “금융권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대다수 시중은행이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마련에 분주하다”며 “영업점을 가지 않고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또 원격 상황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융권에 주어진 과제는 복잡한 보험, 대출의 업무를 비대면으로 어떻게 전환할 수 있느냐이다. 

이를 위해 포시에스가 새롭게 제시한 것은 ‘화상기반 실시간 전자서식 시스템’이다. 화상으로 비대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전자서식 동기화, 동시입력 및 실시간 가이드 등으로 ▲원격상담 ▲원격계약 체결 ▲재택근무 환경 ▲비대면 창구 등 적용 제한을 없앨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포시에스는 화상기반 실시간 전자서식 시스템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조만간 공식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문 이사는 금융당국의 전자금융감독 시행세칙 개정으로 금융권의 재택근무가 가능해진 상황에서 재택근무를 위한 업무체계에도 포시에스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존 금융권의 비대면 서비스는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사용자뿐만 아니라 금융권 임직원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해진 만큼 화상기반 비대면 계약 시스템, 모바일 비대면 계약 시스템, 재택근무를 위한 비대면 계약 시스템, 디지털 창구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피력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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