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비대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는 자사의 이동식 화상회의실 ‘콜라박스’를 기반으로 한 공유 화상회의실 서비스 시범 운영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알서포트의 공유 화상회의실 서비스는 서울 용산역 경의선 개찰구 인근에서 시범 운영된다. 1인실과 4인실이 설치됐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콜라박스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SW)부터 모니터, 카메라, 마이크, 조명 등 화상회의에 필요한 환경을 모두 제공한다. 용산역 대합실과 같은 다중 이용시설이나 사무실 자투리 공간에서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특수 방음 및 흡음 설계로 외부 소음은 차단했다. 또 24시간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환기 우려나 비말 등에 의한 실내 공기 감염 위험도 최소화했다는 것이 알서포트 측 설명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이동식 화상회의실 콜라박스를 활용한 공유 화상회의실은 공유 경제 모델에 비대면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라며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원격근무가 새로운 일상이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오는 연말까지 콜라박스 100대를 50%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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