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W) 기업 VM웨어는 2021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VM웨어의 2021년 회계연도 3분기 총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8억6000만달러(한화로 약 3조1651억원), 4억2800만달러(한화로 약 4736억원)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8%, 15% 증가했다.

특히 구독형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6억7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4% 상승했으며 전체 매출의 23.6%가량을 차지한다.

펫 겔싱어 VM웨어 최고경영자(CEO)는 “예측 불가능한 시기를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VM웨어는 디지털 기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며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멀티 클라우드, 보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등 영역에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인 로위 VM웨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VM웨어의 구독형 및 SaaS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3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갔다”며 “VM웨어는 구독형 및 SaaS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고객 만족도, 주주 가치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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