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시행,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관련 산업이 커짐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와 피해 보상에 대한 컴플라이언스가 강화되는 추세다.

지난해 사업 매출액 5000만원 이상, 지난해 말 3개월간 일평균 1000명 이상 이용자 정보를 보유한 개인정보 활용 기업이라면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하거나 준비금 적립 등을 마련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클라우드 기반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기업 스파이스웨어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대상으로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2월 28일까지 스파이스웨어의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서비스 이용 기간에 자동화된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과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보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스파이스웨어에 따르면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보험에 직접 가입, 고객의 실수로 유발되는 유출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들이 사후 손해배상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은 최대 2억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개별로 가입한 손해배상 관련 증권 유무와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 개인정보 보유 현황에 따라 배상금이 달라진다.

김근진 스파이스웨어 대표는 “하나은행 원큐 애자일랩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손해보험에서 판매하는 개인정보 배상책임 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 산업에 걸친 의무 대상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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