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KT IS와 ‘114의 날’ 85주년을 맞아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법스팸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이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불안정해진 경제 상황을 악용한 불법대출 및 주식스팸이 증가함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주식·재태크 사기 등 불법스팸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2020년 상반기 스팸 수신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40대는 하루 평균(1인) 약 0.3통의 스팸을 받는 반면, 50~60대는 약 1통으로 다른 연령층보다 3배 이상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 기관은 ▲KISA, KT IS 보유 정보(스팸신고데이터, 114 스팸정보 안내서비스 이용통계 등) 공유 ▲114 이용자 대상 스팸정보 안내 및 관련 시스템 운영 ▲불법스팸 피해예방 홍보 활동 등 불법스팸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KISA는 이밖에 불법도박, 금융사기, 주식매수추천 등 스팸으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금감원 및 은행권, 한국거래소 등과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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