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차 사업 관련 부동차 매각 차익 총 332억원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한미반도체가 수입차 사업을 종료한다. 관련 부동산 매각으로 차익을 실현했다.

5일 한미반도체(대표 곽동신)는 계열사가 수입차 전시장으로 사용했던 서울 서초동 부동산을 157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수입차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을 축소하면서 순차적으로 부동산을 매각해왔다.

▲2007년 서초동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111억원) ▲2011년 서초동 인피니티 전시장(230억원) ▲2012년 인천 닛산 전시장(162억원) ▲2019년 영등포 BMW 전시장(260억원) ▲20202년 서초동 닛산 전시장(157억원) 등이다.

총 매각금액은 920억원이며 매각 차익은 332억원이다. 수익률 약 56%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20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이 각각 779억원 2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0.6% 영업이익은 201.9% 상승했다. 지난 1~9월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94억원 524억원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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