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카사니’도 발표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영국 ARM이 전 세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온라인 컨퍼런스 ‘DevSummit 2020’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인프라 혁신을 가속화할 새로운 ‘네오버스’ 플랫폼과 관련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카시니’를 발표한다. ARM은 유연한 엣지 컴퓨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ARM은 지난 2018년 인프라 중심적인 네오버스 로드맵이 발표했다 비용 절감, 전력 효율성 및 컴퓨팅 성능 향상을 제공했다.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데이터센터 설계자들의 생각 방식도 바궜다.

네오버스 N1 플랫폼을 사용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그래비톤2 인스턴스는 기존 인스턴스보다 최대 40%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 일본의 후가쿠는 ARM 기술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개발에 사용된 ARM 기반 썬더X2의 뒤를 잇는 마벨의 썬더X3는 최대 96개의 사용자 지정 v8.3 코어로 구성된다.

사이먼 시거스 ARM 최고경영자(CEO)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컴퓨터가 세계의 탄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면 우리는 역으로 컴퓨팅의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며 “이는 결국 컴퓨팅 효율성 향상과 와트당 컴퓨팅 증가를 통해 이뤄진다”고 말했다.

네오버스 플랫폼은 파트너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네오버스 V1 플랫폼은 V시리즈 최초로 N1보다 50% 이상 향상된 싱글 스레드 성능을 제공한다. 네오버스 N2는 네오버스 N1보다 40% 향상된 싱글 스레드 성능을 제공하면서 네오버스 N1과 동일한 수준의 전력 및 면적 효율을 유지한다.

ARM은 네오버스 플랫폼 가치를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 카시니도 공개한다. 카시니는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이니셔티브로 ARM 엣지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경험을 보장한다.

크리스 버기 ARM 인프라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그동안 쉼 없이 이루어 온 IP 혁신은 파트너들이 혁신적이고 강력한 네오버스 플랫폼을 채택하는 것으로 보상을 받았다. 네오버스 플랫폼은 후속 세대에서 매번 더 높은 와트당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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