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 “갤럭시S20+ 점유율 9% 1위 차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삼성전자 ‘갤럭시S20플러스’다. 10명 중 1명이 갤럭시S20플러스를 선택했다.

30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상반기 5G폰 판매현황을 공개했다. 상반기 5G폰 매출액은 340억달러(약 38조4900억원)다.

매출 기준 가장 많이 팔린 5G폰은 갤럭시S20플러스다. 점유율 9%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20울트라’와 ‘갤럭시S20’이 뒤를 이었다. 각각 8%와 5%의 시장을 차지했다. 화웨이는 ‘P40프로’와 ‘메이트30’이 각각 5%를 점유하는데 그쳤다.

SA는 “갤럭시S20플러스는 한국 북미 서유럽 등에서 인기를 끌었다”라며 “화웨이 5G폰은 중국에서 강세를 보였다”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위세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할 전망이다. 애플이 5G폰 경쟁에 참전했기 때문이다. 단일 기종 판매량 상위는 그동안 애플의 몫이었다.

SA는 “하반기에는 아이폰12가 삼성전자와 화웨이를 추월할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전후로 애플은 수백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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