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레졸루션 IP 첫 매출 발생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칩스앤미디어가 3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22일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48억원 영업이익 13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15%, 25% 상승했다.

칩스앤미디어는 “3분기에는 글로벌 톱10 반도체 회사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했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낮은 해상도의 영상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확대해 주는 ‘슈퍼 레졸루션’ 지적재산(IP)의 첫 매출에도 성공했다”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는 여전하다. 칩스앤미디어는 “코로나19로 고객사 개발 일정이 지연되면서 중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신규 라이선스는 아직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칩스앤미디어는 오는 28일 열리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 포럼’에 참가한다. 이번 포럼에서 칩스앤미디어는 그래픽처리장치(GPU) IP로 잘 알려진 영국의 이미지네이션과 협업해 클라우드 게이밍 서버를 런칭하는 스페셜 세션을 가진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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